대부분 메일주소가 온라인에서 복사가 되지만


간혹 복사는 안되고 링크로 되어있을 경우


오피스가 설치된 컴퓨터에서는


자동으로 아웃룩이 뜹니다.


이럴 때 난감하게 되는데


그냥 한번 메일 연결하고 outlook이 연결될 때마다


편하게 하기 위해 outlook을 계정과 연동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아웃룩을 켰을 때 연결하라는 박스나 나옵니다.

(네이버메일 기준입니다.)





위 박스친 곳이 빈칸일 것입니다.


그럼 사용자 이름은 본인이 사용할 닉네임을 입력하시고


전자메일주소는 뒤에 @하고 메일주소를 다 입력합니다.


그리고 서버정보는 위와같이 해주시면 되고


로그온 정보는


해당 사이트 아이디와 비번을 입력하시고


암호저장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럼 기타설정을 하기위해


메일 사이트로 들어갑니다.




저 화면에서 박스 친 곳을 누르시고


POP3/IMAP설정을 누르시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그렇게 되면 번호를 제가 붙였는데


번호대로 하시면 됩니다.


먼저 사용함으로 설정을 해주시고


2번은 자신에게 맞게끔 설정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아웃룩을 봅니다.





아웃룩의 기타설정을 누르시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여기서는 자신이 아무거나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여기도 위에 체크박스에


체크만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아까 네이버 화면에 3번을 기억하시나요?


그 부분과 똑같이 입력을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잘 입력을 했다면 


확인을 누르시고 지금의 창에서


계정설정 테스트를 합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나오면 성공~


메일에 테스트메일이 하나 와있을 겁니다.


그리고 닫기 누르시고 다음을 누르시면





지금과 같이 모~~두 설정이 되었다고 나옵니다.


그럼 마침을 누르시고 아웃룩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지만 잘 모르는 아웃룩 연결 방법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포스팅을 해보는 모카라떼입니다.

 

네이버에서는 몇번 했었으나 티스토리는 처음이네요.

 

오늘 처음으로 할 포스팅은 바로

 

 

 

'보스베이비' 입니다.

 

먼저 예고편부터 보시죠

 






 

예고편을 처음에 페XX북에서 봤는데요.

 

정말 웃길거 같아서 보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아기의 표정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이 표정들 ㅎㅎㅎ

 

아래의 사진들을 보면 정말이지

 

아기한테서 나올 표정이 아니라서 그런지

 

제가 아기를 좋아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웃기더라고요 ㅎㅎ

 

조금 감상해보세요

 

 

 

 

 

 

 

 

 

 

 

 

 

 

 

어떻게 아기를 가지고

 

이런 표정을 짓게 할 생각을 했을까요?

 

보기만 해도 귀엽지 않나요? ㅎㅎ

 

 

 

 

특히나 이 부분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

 

예고편에도 나오기에 너무 귀엽다고만 생각이 드네요 ㅎㅎ

 

 

 

 

아기 표정이 정말 다양하네요 ㅎㅎㅎ

 

실제로 아기가 이런 표정을 짓는다면

 

정말 귀엽다 생각할 정도네요

 

 

 

 

 

 

 

 

 

 

 

 

 

 

위에 사진 3개는 바로 엑스트라(?) 같은

 

베이비들인데요.

 

하나 같이 다 캐릭터 존재감이

 

엑스트라 격이 아닌 미친존재감들입니다.

 

 

 

 

일명 사장님 의자에 너무 잘 어울리는

 

포즈와 표정을 하고 있네요 ㅎㅎ

 

 

 

 

이 부분을 보면 아기들의 성격이 약간 드러난(?)

 

표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정말 부모들한테는 꼭 필요하다는

 

공갈젖꼭지를 내미는 모습입니다. ㅎㅎ

 

 

 

이 모습을 보면 어느 부모가

 

싫어할까 하는 생각이 드는 장면입니다.

 

예고편을 보고 단순히 웃길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역시 드림웍스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관에서 웃으면 안되지만

 

정말 빵빵 웃었네요 보던 모든 분들이요

 

여운이 되게 많이 남고 중독성 있습니다.

 

추천은 별 5개!!!!

 

완전 추천합니다.

 

아직 보지 못하셨다면 꼭 보시길 권장드리며

 

아기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그냥 음.... 하시다가 웃긴 부분만

 

웃고 오실 수도 있겠네요

 

이만 첫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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